일시 : 2021. 2. 9. (화)
장소 : 3학년 교실
식순
졸업 축하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졸업식 노래 제창
교가 제창
폐식사
GReeeeN - 고마워라는 말은 아끼지 않을게
ずっとこのままいたいけれど
계속 이대로 있고 싶지만
それじゃダメだとかってるから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このままでいたいけれど
지금 이대로 있고 싶지만
そろそろれのがた
슬슬 헤어질 시간이 왔어
しくなるね、だけどは
허전해지겠네, 그래도 지금은
しくいてをって
기쁘게 울며 내일을 생각하고
れないよ、をってんでこうか?
잊지 않아, 가슴을 펴고 걸어갈까?
とごしたのようなわくわくして
너와 보낸 시간과 같은 두근두근을 찾아서
きれ! にくのように
화려하게 피어나라! 길가에 피는 꽃처럼
まれてももでいてやれ
밟혀도 몇 번이나 웃는 얼굴로 피어있어라
まりはね、ぎこちなかったね
처음은 말이야, 어색했었지
じゃてがかりえるようで
지금은 모두 서로 알 것 같아서
をしてたわけじゃないも
무엇을 했던 적이 없을 때도
りればしいんだね
돌이켜 보면 사랑스럽네
やりたいやえたいは
하고 싶은 일이나 이루고 싶은 바람은
いつかないくらいたくさんあって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있어서
そのどれもがきっとらをってて
그 어느 것이나 분명 우리들을 기다려서
だからはまたいつか
그래서 지금은 또 언젠가
「ありがとう」はのへ
“고마워”는 너의 말 속에
「さようなら」はのへ
“잘 가”는 너의 뒷모습에
しいのはをって
기쁜 것은 내일을 생각하고
しいのはをって
허전한 것은 어제를 생각하며
♪
りればんな
돌아보면 여러 가지 일을
りえもしたしけてもきた
극복하기도 했고 지기도 했어
そのてはがいたから
그 모든 것은 네가 있었으니까
れないにえるんだね
잊을 수 없는 나날로 생각하겠지
のにはからないも
지금의 나에게는 모르는 일도
たくさんあるけどつかったよ
많이 있지만 하나 알았어
にあるじゃなくて
교과서에 있는 말이 아니고
とのあのがの
너와의 그 날이 나의 지금
「ありがとう」はもわせて
“고마워”는 몇 번이고 하게 해 줘
「さようなら」はだけわせて
“잘 가”는 오늘만 말하게 해 줘
しいのはをって
기쁜 것은 내일을 생각하고
しいのはをって
허전한 것은 어제를 생각하며
♪
これからどこかにあるうべき
앞으로 어딘가에 있을 만나야 할
でしいことは
멋지고 조금은 괴로운 일
きっとそれぞれうけれど
분명 각각 다르겠지만
のでがで
마음속에서 네가 옆에서
うったをにさあ!
서로 웃는 날들을 가슴속에 자!
「ありがとう」はのへ
“고마워”는 너의 말 속에
「さようなら」はのへ
“잘 가”는 너의 뒷모습에
しいのはをって
기쁜 것은 내일을 생각하고
しいのはをって
허전한 것은 어제를 생각하며
「ありがとう」はもわせて
“고마워”는 몇 번이고 하게 해 줘
「さようなら」はだけわせて
“잘 가”는 오늘만 말하게 해 줘
しいのはをって
기쁜 것은 너를 생각하고
しいのはをって
허전한 것은 너를 생각하며
ラララみながら
라라라 미소 지으며
そんなってはさようなら
그런 노래를 부르며 지금은 잘 가
きっとがくもないくらいが
분명 눈물이 마를 틈도 없을 정도의 시간이
らをってる、またおうね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 또 만나자
さあ、こうか?
자, 갈까?